감히 나의 페이보릿드라마라고 할수있는 '립스틱정글'이 회만 몇번을 봤을까지금 또마침 케이블에서 해주고있다.정말이지 좋아하는 장면.빅토리가 조에게 청혼하는 바로 이 장면!너무 빅토리다워서 사랑스럽다.직접만든 수트 안쪽포켓에 수놓은 'will you marry me?'다시봐도 참 좋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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