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 난 열받아서 스팀이빠이고,맘같아선 낼줌바고뭐고 미용실로 당장달려가고싶은 마음이고,11월1일 첫날부터 뭔가 말린느낌인거고.더이상은 nothing special 이란건 확실한거고.인생은 덧없을뿐이고.난 이렇게 마이너스,네거티브기운을 품품!!! 내뿜을뿐이고!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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