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11월 11일.
앗, 쓰고있는새에 12일이되어버렸어.
111111
뭐 그런날인거지 ^^^^^^^^^
진짜 칼퇴하겠다는 일념하나로 초집중, 초열중모드였닷!!!!
놀라워 (; ̄O ̄)
퇴근하자마자 택시로 쏴서 내맘속 중화요리1위. 초마에 또갔음ㅋㅋㅋ
신나서 밥먹고 부른배를 두드리며 스노우스푼2층에 자리잡고앉았다
눈앞에있던 플레인요거트아이스크림은 어느새 꿈같이사라지고
끝없는 수다수다수다수다-
아쉬운맘에 스탠딩커피가서 상큼하게 레모네이드한잔하며 또 수다.
너무떠들었나 목이아파죽겠다 ㅋㅋㅋㅋ
마치 노래방에서 1시간이상 마이크놓지않고 열창한 기분이야 ( ´ ▽ ` )ノ
아이고 목이얔ㅋㅋㅋㅋ
그나저나 내일 토요일이야!!!!!!
오- 신이시여 감사합니닷!!!!!
아싸 \(^o^)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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