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/01/19

sunday brunch



지난 선데이브런치-
아슬아슬 브런치시간에맞춘 세트
장소는 405 kitchen


일요일의 느즈막한 오후
조용하니 좋았던 시간
(그러나대화는여전히 분노에가득찼던 풉;)

이곳 브런치세트메뉴는 3시까지 주문가능하다
프렌치토스트세트와 와플세트중 선택할수있고
커피는 리필가능함
샐러드가 상큼하니좋았고 프렌치토스트는 도톰하나 허니볼만못함


햇살들어오는 창가에앉아 일요일오후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않다

: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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