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고길었던 일주일이끝났다일주일이 일년같았던 저번주 참 그랬다그리고 새로운주가시작됐고 그시작이 설날이다까치까치설날은어저께고요 우리우리설날은 오늘이래요
저번주 금요일 퇴근하니 부슬부슬비가내리더라그래도 저녁은 배터지게 :p
이번겨울 노래를부르던 굴도 드디어!! ♪( ´θ`)ノ
꽃은 좋은일에도 어쩌면 좋지않은일에도 마음을 전하기좋은 도구임에는 확실하다라는것은 저번주느낀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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