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잔뜩자고 느즈막히 일어난 토요일오후면
꼭 생각나는 honey bowl
하루종일 브런치메뉴만 판매하는 이곳
가장 추천은 바로 프렌치토스트다
허니볼이라는 이름이랑 어울리게 실내는 모두 옐로우, 장식은 전부 꿀벌모양
귀여웁다 :D
그리고 메뉴판은 아이패드로 볼수있다!
이미지도 모두함께들어있어 고르기쉽다
앞에도말했지만 이곳은 전반적으로 맛이괜찮지만
그중최고는 진짜 프렌치토스트다!!!!
맛본사람모두 진짜맛있어!!! 를 외칠정도-
그두께가 꽤나 두툼한것이 추천추천 :D
그러니 아무것도하기싫은 토요일오후에는
간절해지는 허니볼의 프렌치토슷트
흠 여기가 바로 그 허니볼이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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