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/10/20

good night!


오늘분명 6:30 땡!!! 하자마자 칼퇴하고나왔는데
역까지가는 버스 사람너무많아서 한대보내고
그때부터 말리더니 집에오는데 어찌나힘들게왔는지..

괜히 머리굴리다가 가까운길 그렇게 돌아온거다.. ( ;´Д`)



집에 걸어오는 길에 한컷.





우왓---!!!

집에오니까 아침에 켜뒀던 아이패드가 그대로 켜져있다..
나갈때 급하게나가느라 끄는걸 깜박했구나 (゚o゚;;



자야지자야지
벌써 1시가 다되어간닷

그럼 good night 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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