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출근길.
광흥창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하늘도 한번 찍어봅니다.
음- 날씨가 좋네, 라고 생각하면서.
그리고 내 발도 한번 찍어봅니다.
아, 이제 맨발은 안되려나-
하루종일 발이시려워 3배로 더 추운기분.. 으흐-
그리고 출근완료 !
책상에 앉아 이오를 드링킹-
그나마 큰 사이즈인 이오트웬티즈.
그렇지만 이걸로도 모자라다.
이럴때마다 방콕의 점보요구르트가 생각난다.
+ 이건 어제투표하고 집에와서 가식듬뿍담아서 한장에 :))
마감도 끝나고 비교적 한가한 이번주-
오늘은 차장님도 휴가시고 피쓰다피쓰
그래서 지금 오후 3시가 다되어가는데 일한개도 안했다.
=_=;;;; 3시부터 뙇!!!! 하겠어욧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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