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/10/15

bar MAD

의도하지않은 음주자리는 어째서 이렇게도 일이커지나요?

어쨋거나 오랜만에찾은 매드는 역시나 좋았습니다 (⌒▽⌒)


그런덕분에 지금은 머리와 속이 울렁울렁 (◎_◎;)

빗소리와 천둥소리들으며 침대에서아직도나오지못하는중입니다만..
시원한 스탠딩커피의 레모네이드가 진심으로 땡긴다 윽


+ 꼬까옷인증샷 ( *`ω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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