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/03/04

today

오늘도착한 것들 조립조립 또조립해서 겨우완성

그리고 친척동생의 돌잔치도 다녀왔다
첫번째생일이란건 꽤나기념할만한 날이구나 싶었다 \(^o^)/

그리고 여전히 에미짱은 귀엽군 ( ̄^ ̄)ゞ

laundry basket
몰랑몰랑한것이 핑크가 더쓰기편하겠지


뭐 요즘은 이렇게 지내고있습니다
( ̄^ ̄)ゞ

살다보면 궁지에몰리고몰리고 또몰리는날이 있겠지싶다만
지금이 그런때인가싶기도하다
이런순간도 저런순간도 결국 지나가겠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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